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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정진운 이철우 정준영 카톡방에서...



요즘 카톡방 연예인들이 난리가 난 것 같습니다. 정준영 단체 카톡방이 알려지면서 카톡방에 있는 연예인들이 소환되어서 조사를 받는 것 같은데요. 그 중에서 이름이 알려진 것은 위에 말한 강인 정진운 이철수가 가장 많이 알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제부터 로이킴은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으며 실시간검색어에너 내려올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죄가 없다면 떳떳하게 말을 하면 될 것인데 모두 조용하게 지나가는 분위기인듯 느껴진다고 할까요.. 그리고 카톡방만 쑤셔대고 있는 듯한 경찰들도 답답하기만 할 뿐입니다. 지금 장자연이나 김학의 사건의 진척은 없어 보이니 말입니다.




오늘 카톡방 멤버였던 강인이 소속사를 통해서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입장으로는 일단은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강인 근황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소속사를 통해서 말을 전했군요. 더욱 강인 근황이 궁금해 지는데요... 아무튼... 강인 입장에서는 예전에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한 대화방은 일시적을 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3년전에 만들었던 대화방으로 이미 없어졌다고 했으며 다른 출연자가 어떠한 이야기를 했고 어떠한 것을 올렸는지도 기억이 안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불법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없다고 말을 했으며 만약에 협조 요청이 있다면 적극 협조한다고 말을 했는데요. 정준영과 같이 있는 사람들은 다 말에 오르내리는 듯 합니다.




강인 정준영을 통한 한명의 희생량일지...



계속되는 뉴스에서 카톡방 멤버들의 이니셜들을 공개 하고 있으며 하루에 하나씩 나오는 느낌? 정준영 다음 로이킴... 그리고 강인 정진운 이철우 등이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이들은 JTBC 예능인 '히트메이커'에서 함께 출연했으며 독일에서 촬영해 강인, 정진운, 이철우, 정준영 까지 함께 나온 연예인들입니다. 당시 외국에서도... 사건들이 있는 것 같죠...



아무튼 많은 분들이 정준영 카톡방으로 인해서 승리로 인해서 피해를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찰의 빠른 수사로 불법촬영 유포 뿐 아니라 경찰유착 그리고 장자연과 김학의 사건까지 쫌 드라마 '열혈사제'처럼 사이다 수사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열혈사제 라이징 썬 수사하는데 경찰들 정신차렸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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