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양희은 골동품 박물관 집 남편 암 구원파 루머?



오늘 집사부일체에 양희은이 나온다는 정보가 있던데요. 그래서 양희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양희은이 나온다는 것은 양희은 집이 예고에 나오면서 였는데요. 양희은 박물관을 방불케하는 골동품이 가득한 집으로 예전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소개가 되었던 적이 있엇죠. 의자랑 장농이 100년가량 된 것이고 거실에 있는 샹드리에가 결혼을 할 때 외국에서 집주인이 사용하던 것을 가져왔다고 하죠. 정말 다 오래된 것 같은데요.



이렇게 양희은 집이 공개가 되면서 모두 눈치를 챈듯 합니다.



정말 이 골동품이라고 해야하나 오래된 물건들을 팔면 가격도 어마어마할 듯 하네요. 그리고 지금 양희은 남편은 아프다고 하는데요. 바로 급성 류머티즘성 관절염에 걸려서 엄청 힘들게 사셨다고 하네요. 갑자기 극심한 통증이 생겨서 병원을 가보니 급성 류머니즘 관절염에 걸렸다고 하는데요. 당시에는 티스푼으로 밥을 떠먹여야 할정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희은 남편이 근육을 못움직다보니 팔다리의 근육이 모두 빠져서 몰라보게 가늘어졌다고 하는데요. 옆에서 보는게 너무 괴로웠다고 하네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1년이 지난 뒤에는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좋아졌다고 하는데요. 정말 다행이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이 뿐만이 아니죠... 양희은 암에 걸렸던 것이 있는데요.



양희은 암은 난소암 말기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었다고 해요.



그러나 지금은 모두 아시는 것 처럼 양희은 암을 극복하고 완치가 됐다고 하는데요. 자궁금종이 생겨서 결국 자궁을 축출했다고 하네요. 정말 두분이서 엄청 힘든 시기를 보내셨던 것 같아요. 양희은 암으로 힘들어 할 때 동생인 양희경이 병간호를 했으며 정말 당시에는 죽는 줄 알았다고 하네요.




양희은 나이 현재 1952년 68세라고 하고요, 양희은 동생인 양희경은 1954년생으로 66세라고 합니다.



이 자매는 2살아리로 양희은은 가수로 활동중이며 엄청난 인기곡들이 있죠. 그 중에서도 아침 이슬과 세노야 세노야라고 하면 양희은이 생각날 정도죠. 예전에는 금지곡도 많았었다고 하네요. 양희경은 배우와 뮤지컬로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정도로 연기력의 갑인 분이죠.




그리고 양희은 구원파라는 루머가 있던데요.



모두 아니에요. 예전에 구원파 연예인 명단에 양희은 이성미가 있다는 것이었는데, 이성미는 정통 개신교로 교회에 다닌다고 하네요. 모두 루머인듯 싶습니다. 암튼... 오늘 집사부일체에서의 양희은은 어떠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정말 기대가 크고 재미있을 것 같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