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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해산청원 40만 넘었다

정보투어 2019. 4. 29. 15:41

자유한국당 해산청원 40만 넘었다



현재 자유한국당 해산청원이 40만을 넘어 42만을 가리키고 있는데요. 바로 일주일만의 수치라고 합니다. 29일 청와대 국민처원에 올라왔던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은 현재 15시 33분 424,000명이 참여를 했습니다.



청원내용으로는 국민의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으로 장왜투쟁과 정부의 입법 발복잡기를 하고 있으며 소방의 예상 삭감으로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했다는 등의 말이 적혀 있는데요.



도를 넘고 있다고 생각하며 나경원 원내 대표를 지목하면서 자격이 없다고 꼬집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은 접근이 원활하지 않는 상태인데요.


얼마전에도 선거제 개혁법안인 패스트트랙 지정을 둘어싸고 국회에서 난동이 벌어지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여당 지지층을 중심으로 해당 처원에 참여하는 인원이 급증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여당, 야당 모두에게 실망하게 된 사건이었으며 뉴스에서는 계속해서 난투극, 전쟁... 폭력배와 같은 모습들을 방송을 했습니다. 빠루와 망치가 등장하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는데요.


일반 사람들이 만약 저렇게 행동을 했다면 경찰에게 바로 제압을 당하고 쇠고랑을 찼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민이 정치에 신경을 쓰게씀 하는 것이 이 방법밖에 없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국민들의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에는 성공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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